Do(오늘 한 것)

  1. 자바 1문 : 2개의 queue가 주어지고 각 queue의 내용의 총합이 일치하는데 걸리는 교환? 과정 수의 최솟값을 구하는 문제였다. 한 queue에서 pull과 동시에 반대 큐에 push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누적합을 생각했는데, index=0처리가 번거로워서 슬라이딩 윈도우를 통해 2개의 queue를 하나의 배열로 나열하고, 슬라이딩 윈도우 내부의 값이 total/2이 되는 최소 반복횟수를 결과로 반환했따.
  2. 다음주에 진행할 프로젝트, 아마 백오피스 혹은 배달주문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되는데, 해당 프로젝트를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 여러 컨밴션을 정했고, 각자가 지금까지 개발을 하면서 내부 디렉토리 구조등등 여러 가지를 조율했다.
  3. AOP를 실제 사용하는 방식 위주로 정리했다. 애스펙트 내부에 포인트컷 - 어드바이르슬 통해 횡단 관심사를 적용하면 된다.
  4. Test코드의 중요성을 알았다..

    Regret(오늘 아쉬웠던 것, 깨달은 것)

  5. 어제 작성한 테스트코드를 오늘 첨삭했는데, 놓친게 너무나 많았다. assertTrue()에서 실패가 되서 이걸 내부 코드를 고칠 생각을 안하고 그냥 assertFalse()로 처리해 버리고 ㅋㅋ; 사실 메소드 매개변수 순서를 바꿔야하는 걸.. 그리고 본 코드 로직중에 예외처리 문을 쓸대없이 이상하게 해서 동작안되는것도 확인을 했다. 추석연휴때 전반적으로 다 정리해야겠다
  6. 팀 동료들한테 내 생각을 이야기 할때 말하면서 주제가 계속 확장되거나 정리가 안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건 무조건 고쳐야할듯

    Pride(오늘 잘한거)

  7. 일단 팀 회의때 내 생각을 잘 말한점이 좋았다.
  8. 새로운걸 계속 학습하려는 내 태도도 좋다

Plan(내일 해야 할 것)

  1. 내일은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을 바꾸고
  2. 일단 정리하던 내가 지금까지 개발을 하면서 필요한, 사용한 개념들 자바, 스프링의 기술 위주로 정리를 할것이다.
  3. AOP까지 정리가 완료되면 이제 Docker, Redis, AWS와 같이 실무에서 요구하는 기술, 배포등등을 학습하고 사용할것이다 추석연휴 5일안에!

Short(한 마디)

  1. 갈 길이 멀땐 과정보단 결과를 생각하면 편하다…

이동욱님의 회고 작성법을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