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오늘 한 것)
- 자바 1문 : 2개의 queue가 주어지고 각 queue의 내용의 총합이 일치하는데 걸리는 교환? 과정 수의 최솟값을 구하는 문제였다. 한 queue에서 pull과 동시에 반대 큐에 push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누적합을 생각했는데, index=0처리가 번거로워서 슬라이딩 윈도우를 통해 2개의 queue를 하나의 배열로 나열하고, 슬라이딩 윈도우 내부의 값이 total/2이 되는 최소 반복횟수를 결과로 반환했따.
- 다음주에 진행할 프로젝트, 아마 백오피스 혹은 배달주문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되는데, 해당 프로젝트를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 여러 컨밴션을 정했고, 각자가 지금까지 개발을 하면서 내부 디렉토리 구조등등 여러 가지를 조율했다.
- AOP를 실제 사용하는 방식 위주로 정리했다. 애스펙트 내부에 포인트컷 - 어드바이르슬 통해 횡단 관심사를 적용하면 된다.
- Test코드의 중요성을 알았다..
Regret(오늘 아쉬웠던 것, 깨달은 것)
- 어제 작성한 테스트코드를 오늘 첨삭했는데, 놓친게 너무나 많았다. assertTrue()에서 실패가 되서 이걸 내부 코드를 고칠 생각을 안하고 그냥 assertFalse()로 처리해 버리고 ㅋㅋ; 사실 메소드 매개변수 순서를 바꿔야하는 걸.. 그리고 본 코드 로직중에 예외처리 문을 쓸대없이 이상하게 해서 동작안되는것도 확인을 했다. 추석연휴때 전반적으로 다 정리해야겠다
- 팀 동료들한테 내 생각을 이야기 할때 말하면서 주제가 계속 확장되거나 정리가 안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건 무조건 고쳐야할듯
Pride(오늘 잘한거)
- 일단 팀 회의때 내 생각을 잘 말한점이 좋았다.
- 새로운걸 계속 학습하려는 내 태도도 좋다
Plan(내일 해야 할 것)
- 내일은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을 바꾸고
- 일단 정리하던 내가 지금까지 개발을 하면서 필요한, 사용한 개념들 자바, 스프링의 기술 위주로 정리를 할것이다.
- AOP까지 정리가 완료되면 이제 Docker, Redis, AWS와 같이 실무에서 요구하는 기술, 배포등등을 학습하고 사용할것이다 추석연휴 5일안에!
Short(한 마디)
- 갈 길이 멀땐 과정보단 결과를 생각하면 편하다…
이동욱님의 회고 작성법을 참고했습니다.